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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오티즈 총격 용의자, 배후 세력에 924만원 받아…6명 체포"

  • 기사입력 2019.06.13 11:37:41   |   최종수정 2019.06.13 11: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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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오티즈(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데이빗 오티즈(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데이빗 오티즈(44) 총격 사건에 가담한 용의자 6명이 체포됐다.

 

현지 매체 ‘ESPN’은 13일(한국시간) “오티스에게 총격을 가한 용의자를 포함해 총 6명이 체포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목격자에 따르면 사건 당시 용의자 2명은 오토바이, 또 다른 두 그룹의 용의자는 차량에 타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사건을 모의한 총책임자는 청부살인 배후로부터 40만 페소(한화 약 924만원)을 건네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진 알레인 로드리게스 경찰총장은 “현재 용의자들을 심문하고 있다.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철저하게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사건의 배후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오티즈는 지난 10일 도미니카공화국 수도 산토 도밍고의 한 오락장에서 괴한의 총에 맞았다. 이때 등에 맞은 총알에 복부를 관통당한 오티즈는 6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았다. 11일 보스턴의 메사추세츠 종합병원으로 이송된 오티즈는 2차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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