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인천] '역시 강윤이는 강윤이였다!'

소위 '치어 3대장'으로 불리는 SK 와이번스 치어리더 강윤이는 사실, 빼어난 미모만큼이나 예쁜 몸매도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다. 세월이 지났다고한들 어찌 강윤이의 진가를 모를 수 있겠는가. '역시 강윤이는 강윤이였다!'. 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SK와 롯데전의 '예쁜 몸매' 강윤이 치어리더였다.

'예쁜 몸매' 강윤이..."여전히 치어 3대장!"

'예쁜 몸매' 강윤이..."여전히 치어 3대장!"

'예쁜 몸매' 강윤이..."여전히 치어 3대장!"

'예쁜 몸매' 강윤이..."여전히 치어 3대장!"

'예쁜 몸매' 강윤이..."여전히 치어 3대장!"

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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