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잠실] 착하고 선한 인상은 그녀의 '트레이드마크'라는 소문이 자자하다. 사실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다. 172cm의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꿀벅지' 무엇보다, '빼어난 미모'가 윤요안나(24)를 추종하는 팬들이 많은 이유일 것이다. 혹자(댓글)는, "프로야구 최고의 미녀 치어리더이다"라는 평가를 내리기도 한다. 전직도 매우 특별하다. 그는 '뮤지컬 배우' 출신이다. 그런 이유일까. 안무 때, 관중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매력은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윤요안나가 아닐 수 없다. 8일 오후, 두산과 NC의 잠실이었다. 1993년생 윤요안나는 NC 다이노스 치어리더로 활동중이다.

'프로야구 최고의 미녀' 윤요안나 치어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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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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