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수원] MBC스포츠플러스 박재홍 해설위원이 '어린이날'을 맞은 5일 수원 kt위즈파크 정문에서 어린이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한편 '2020 프로야구'는 오후 2시부터 전격적으로 개막전을 치룬다. 수원에선 kt와 롯데가 맞붙는다.

MBC스포츠플러스 한명재(왼쪽) 캐스터와 박재홍 해설위원

"오늘 kt와 롯데 중계는 저희가 합니다!"

'친절한 사인' 박재홍 위원, "오늘은 어린이날!"

'친절한 사인' 박재홍 위원, "오늘은 어린이날!"

'친절한 사인' 박재홍 위원, "오늘은 어린이날!"

'친절한 사인' 박재홍 위원, "오늘은 어린이날!"

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