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체력' 윌리엄스 감독과 통역 구기환씨...“오늘도 달린다!“(사진=강명호 기자)
'무한체력' 윌리엄스 감독과 통역 구기환씨...“오늘도 달린다!“(사진=강명호 기자)

[엠스플뉴스=수원] KIA 타이거즈 맷 윌리엄스(왼쪽) 감독과 통역 구기환씨가 9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0 프로야구' kt와 KIA 경기에 앞서 체력훈련을 하고 있다. 둘은 경기전 약 1시간 정도 관중석 계단을 오르내리며 체력훈련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항상 '함께' 말이다.

'무한체력' 윌리엄스 감독과 통역 구기환씨..."오늘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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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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