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고척]
17일 오후 고척돔에서 예정인 '2020 한국시리즈'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찾은 김택진 NC 구단주가 카메라를 발견하곤 손을 흔들고 있다. 김경문 전 NC 감독과 이태일 사장도 경기장을 찾았다.
고척돔 찾은 김택진(오른쪽) 구단주..
NC 파이팅!
김경문(왼쪽) 전 감독과 이태일 사장도 응원!
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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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현장] '택진이형' 김택진 구단주, "여러분 안녕!"...김경문 감독도 관전!
[M+현장] '택진이형' 김택진 구단주, "여러분 안녕!"...김경문 감독도 관전!
- 기자명 강명호 기자
- 입력 2020.11.17 18:10
- 수정 2020.11.1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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