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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크리스 데이비스, 드디어 62타석 무안타 악몽 탈출

  • 기사입력 2019.04.14 19:00:02   |   최종수정 2019.04.14 17: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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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타 침묵을 드디어 깬 크리스 데이비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무안타 침묵을 드디어 깬 크리스 데이비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3안타’ 크리스 데이비스, 드디어 62타석 무안타 악몽 탈출

 

드디어 터졌다. C. 데이비스가 첫 타석에 2타점 적시타를 쳤다. 62타석·54타수 무안타 굴레에서 벗어난 데이비스는 3안타 4타점으로 펄펄 날았다. 팀도 9-5 승리. 데이비스는 “동료들이 미친 듯이 기뻐하는 것을 보고 느낀 감정은 말로 표현할 길이 없다”며 벅찬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보스턴은 선발 포셀로가 4이닝 3실점으로 무너진 게 패인. 코라 보스턴 감독은 “너무 볼넷이 많았다. 포셀로는 이런 선수가 아니다. 존에 공을 꽂아 넣을 수 있는 선수”라며 슬럼프에 빠진 선발투수를 감쌌다. 포수 바스케스의 2안타(1홈런) 4타점 활약도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크리스 데이비스, 2019시즌 성적

타율 .079/ 출루율 .186/ 장타율 .132

 

 

‘최지만 3G 연속 안타’ 탬파베이, 토론토에 1-3으로 져 5연승 마감

 

최지만이 3경기 연속 안타를 이었다. 첫 타석에 우전 안타를 쳤다. 탬파베이 ‘에이스’ 스넬은 6이닝 9K 무실점 역투를 선보였다. 잠잠하던 탬파베이 타선도 6회 선취점을 뽑았다. 하지만 토론토는 7, 8회 3점을 뽑는 뒷심을 발휘해 역전승을 거뒀다. 토론토 데뷔전을 치른 벅홀츠는 6이닝 2K 1실점으로 좋았다.

 

 

‘대타 무안타’ 강정호, 타율 .105 추락 PIT 패배

 

강정호의 방망이가 또 침묵을 지켰다. 9회 1사 1, 2루 역전 기회에 대타로 나섰으나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강정호의 타율 .105는 규정타석을 채운 196명 중 최하위. 피츠버그는 강정호가 하루빨리 슬럼프에서 벗어나길 바라고 있다.

 

한편 피츠버그는 워싱턴에 2-3으로 졌다. 선발 아처는 7이닝 9K 1실점 호투를 선보였으나 불펜진 방화로 승리를 날렸다. 로드리게스가 8회에만 2점을 내줬다. 워싱턴은 9회엔 마무리 두리틀을 올려 한 점 차 승리를 지켰다.

 

ML 규정타석 기준 최저 타율 (2019.04.14)

강정호(PIT) : 타율 .109

야시엘 푸이그(CIN) : 타율 .132

세드릭 멀린스(BAL) : 타율 .132

호세 라미레즈(CLE) : 타율 .135

*전날 최하위 에릭 스타멧, 규정타석 미달로 제외

 

 

오승환, 아웃카운트 잡지 못하고 2실점…콜로라도 8연패

 

‘돌부처’가 무너졌다. 폭투로 첫 타자를 스트라이크 낫아웃으로 출루시켰고, 안타, 볼넷을 허용해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오승환의 뒤를 이어 등판한 던은 희생플라이 2개를 맞았고, 결국 오승환의 실점도 ‘2’로 불었다. 평균자책은 7.20으로 나빠졌다. 

 

콜로라도는 팀 타선 부진이 최대 고민. 팀 OPS .573은 30개 구단을 통틀어 최하위다. 중심타자인 아레나도(OPS .610)와 블랙몬(OPS .605)의 반등이 절실한 콜로라도다. 한편 샌프란시스코 선발 범가너는 7이닝 7K 2실점 호투로 시즌 첫 승(2패)을 수확했다.

 

 

‘불펜데이 실패’ 다저스, 6연패 수렁…밀워키는 위닝시리즈 확보

 

다저스가 6연패 수렁에 빠졌다. ‘불펜데이’의 첫 주자 퍼거슨은 2.1이닝 1실점으로 제 몫을 했지만, 산타나가 1.1이닝 3실점으로 무너졌다. 이 전략은 결과적으로 실패. 그래도 벨린저는 시즌 9호 홈런(ML 2위)을 터뜨리며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갔다.

 

밀워키 선발 잭 데이비스는 7이닝 6K 1실점 역투로 상대 타선을 제압했다. 8피안타를 맞았지만, 단 한 개의 볼넷도 내주지 않았다. 무스타커스는 2회, 아르시아는 4회 솔로포를 가동해 데이비스의 승리를 도왔다. 테임즈는 8회 대타로 나서 삼진.

 

 

‘타티스 Jr에 또 투런포’ 메릴 켈리, 5이닝 4실점 고전 SD 4연승

 

빅리그 데뷔 첫 2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한 켈리(ARI). 하지만 상승세를 탄 샌디에이고를 만나 5이닝 4실점으로 고전했다. 데뷔전서 투런포를 허용했던 타티스 주니어에게 또 투런 홈런을 헌납했다. 

 

애리조나는 6회 경기를 4-4 원점으로 돌렸으나 7회 레예스에게 결승 솔로포를 맞았다. 애리조나는 4연패. 반면 샌디에이고는 4연승을 달렸다.

 

‘SD 상승세 COL 하락세’ NL 서부지구 순위

1위 샌디에이고 11승 5패 승률 .688

2위 다저스 8승 8패 승률 .500 (1위와 3경기 차)

3위 샌프란시스코 7승 9패 승률 .438 (1위와 4경기 차)

4위 애리조나 6승 9패 승률 .400 (1위와 4.5경기 차)

5위 콜로라도 3승 12패 승률 .200 (1위와 7.5경기 차)

 

‘SK 출신’ 메릴 켈리, 2019시즌 경기일지

vs 4월 2일 샌디에이고전 6이닝 3K 3실점

vs 4월 8일 보스턴전 8이닝 9K 1실점

vs 4월 14일 샌디에이고전 5이닝 5K 1실점

*시즌 성적 1승 1패 평균자책 3.79

 

 

‘알투베 5G 연속 홈런’ 휴스턴, 시애틀 잡고 8연승

 

휴스턴이 AL 서부지구 선두 시애틀을 이틀 연속 제압했다. 5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한 알투베는 “팀을 위해 계속 홈런을 때릴 수 있다면 행복할 것 같다”고. 선발 벌랜더는 6이닝 11K 1실점 역투로 시즌 2승(무패)을 신고했다.

 

해니거가 4회 솔로포를 터뜨리면서 시애틀은 개막 후 연속 홈런 신기록을 ‘17경기’로 늘리는 데 성공했다. 최근 무서울 정도의 타격감을 뽐내고 있는 보겔백은 2안타. 과연 보겔백이 ‘시범경기의 사나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잠재력을 만개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포텐셜 폭발?’ 댄 보겔백, 최근 2시즌 성적

2018년 시범경기 22경기 타율 .407 7홈런 15타점 OPS 1.455

        정규시즌 37경기 타율 .207 4홈런 13타점 OPS .691

2019년 시범경기 14경기 타율 .269 1홈런 2타점 OPS .897

        정규시즌 11경기 타율 .424 6홈런 11타점 OPS 1.615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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