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1.06.22

LIVE SCORES

이전으로 다음으로

해외축구

이별 다가오는 토트넘과 베일, 차기 시즌에도 동행 계속될까

  • 기사입력 2021.05.04 15:25:33   |   최종수정 2021.05.04 15:25:33
  •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가레스 베일(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가레스 베일(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토트넘 홋스퍼와 가레스 베일(32)의 임대 종료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차기 시즌에도 동행을 이어갈 수 있을까.  
 
라이언 메이슨 토트넘 감독대행은 5월 3일(이하 한국시간) "시즌이 끝나고 베일의 거취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우리는 다음 경기를 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베일은 메이슨 감독대행 체제 아래 주전 공격수로 중용 받고 있다. 지난 리그 두 경기에서 모두 선발로 출장하며 4골을 터트렸다. 특히 지난 3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4라운드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폭발하며 4-0 대승의 수훈갑이 되었다. 
 
최근 베일이 쾌조의 컨디션을 보이자, 토트넘 임대 연장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토트넘이 이번 여름에 베일의 임대 기간을 연장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ESPN' 또한 "메이슨 감독대행은 최근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베일을 잔류에 관해 설득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했다.
 
토트넘과 베일 간의 긍정 기류가 흐르는 듯하지만, 베일의 의사는 불분명하다. 베일은 지난 3월 인터뷰에서 "레알은 내게 부모와 같은 팀이다. 시즌 끝까지 토트넘 임대에 동의했고 그 이후에 다시 돌아가는 것이 지금까지의 계획이다. 일단 돌아간 뒤 에이전트와 함께 잔류 여부를 논의할 것"이라며 레알 복귀에 무게를 싣는 발언을 한 바 있다. 
 
베일의 높은 주급 역시 토트넘에 큰 부담이 된다. 베일의 주급은 60만 파운드(약 9억 3000만 원)로 알려져 있다. 토트넘은 베일을 임대하는 동안 25만 파운드(약 3억 9000만 원)를 부담하고 있다. 임대 연장에 있어 여러 변수들이 존재할 수 있는 상황. 과연 베일은 다음 시즌에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누빌 수 있을까, 그의 거취에 귀추가 주목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잘봤어요 0
  • 화나네요 0
  • 팬이에요 1
  • 후속기사 원해요 0
    • 새로고침
    • 도움말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ews

    더보기

    video

    더보기
    승패예측

    hot 포토

    더보기
    [줌 in 포토+] 남심 저격 필라테스 강사 구은영, 15위로 미스맥심 ..
    [줌 in 포토+] 이렇게 귀여운 PC방 알바가 있다고? 미스맥심 top24 ..
    '살아있는 손끝' 우수한, LG 치어리더팀 떠오르는 샛별
    [줌 in 포토+] 미스맥심 콘테스트 24강, 코스프레 대결 드디어 시작!
    SSG 장은유 치어리더, 아이돌 그룹 출신의 남다른 춤선
    [줌 in 포토+] 21인치 호리병 몸매로 완판녀 등극... ‘맥스큐’ 커버..
    청순 치어 SSG 김도아, 랜더스필드 접수한 러블리 매력
    [줌 in 포토+] 맥심 모델도 재수생이 있다, 미스맥심 콘테스트 24강..
    [줌 in 포토+] '독자의 차’, 모델 김은진 군용차 레토나 앞에서 아..
    [줌 in 포토+] 인기 웹화보 모델 최세희, 10위로 미스맥심 콘테스트..
    여름맞이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