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19.12.12

LIVE SCORES

이전으로 다음으로

연예일반

'합성 논란' 설현, 심적 고통에도 팬 먼저 챙겼다

  • 기사입력 2018.03.20 14:43:43   |   최종수정 2018.03.20 14:43:43
  •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AOA 설현(사진=마리끌레르 제공) AOA 설현(사진=마리끌레르 제공)

[엠스플뉴스] 마음씨뿐만 아니라 배려심도 돋보였다. 극심한 심적 고통이 따랐을 게 분명했을 터. 그럼에도 불구하고 팬들을 먼저 챙겼다. 그룹 AOA 설현이 이른바 '합성 논란'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설현은 20일 AOA 팬카페를 통해 짧은 글을 남겼다. '합성 논란'이 있고 만 하루 만에 밝힌 심경이다. 19일 오전부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합성 사진이 유포됐다. 설현의 얼굴과 나체사진이 합성된, 보고도 믿기 힘든 사진이었다.

 

특히나 과거 공개 열애 대상인 그룹 블락비의 지코까지 언급되면서 논란이 재생산됐다. 일각에선 '설현의 전 남자친구 휴대전화에서 유출됐다'는 출처 불분명의 댓글까지 더해지며 논란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충격이 컸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즉각 입장을 밝혔다. '설현의 합성 사진과 관련해 가능한 모든 자료를 취합하고 유포 경로를 파악해 고수장을 접수할 것'이라며 합성 및 유출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예고했다.

 

심적 고통이 극심한 가운데 설현은 팬 카페에 글을 올렸다. 걱정하고 있을 팬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조치였다. 설현은 '마음 아파하고 있을 것 같아서, 무슨 말이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 왔다'라며 자신보다 팬들을 먼저 위로했다. 

 

법적 대응도 예고했다. 유포자에게 강력한 처벌도 뒤따를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설현은 '제작 및 유포자를 꼭 찾고, 이후에 또 다른 피해자가 없도록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연예인에게 악성 루머는 진위 여부를 떠나 이미지에 치명적인 손상을 가한다. 설현에게도 예외는 아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도 설현은 소속사를 통해 발 빠른 입장을 전하며 논란의 재확산을 막았다. 더불어 팬카페 글을 통해 팬들의 걱정을 덜어줬다. 팬들도 한시름 놓게 됐다. 

 

김도형기자 wayne@mbcplus.com



엠스플레이
  • 잘봤어요 1
  • 화나네요 0
  • 팬이에요 0
  • 후속기사 원해요 0
    • 새로고침
    • 도움말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ews

    더보기

    video

    더보기

    hot 포토

    더보기
    [M+포토] 우주소녀 보나, '커피 CF의 한 장면처럼'
    [M+포토] 구구단 세정, '전매특허 눈웃음'
    배종옥, 독보적인 매력 담긴 화보 비하인드 컷 공개
    '8등신 모델 포스' AOA 혜정, 군살 1도 없는 '날 보러 와요'
    뉴발란스, 레드벨벳 예리와 함께 신학기 ‘투빅백팩’ 화보 공개
    [M+포토] '쇼챔' AOA 혜정·유나, '퇴근길 추억으로 남겨요'
    새해에는 나도 몸짱!...맥스큐 2020 몸짱 달력!
    [M+포토] 'MMA 2019' 김소현, '성숙미까지 겸비한 배우'
    [M+포토] 'MMA 2019' ITZY(있지) 예지, '카메라 향해 눈웃음'
    [M+포토] '주간아이돌' 네이처 새봄, '섹시 담당'
    top
    •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취급 방침
    • 청소년 보호정책
    • 오시는 길

    명칭 : MBC PLUS / 등록번호 : 경기 아51369 / 등록일자 : 2016년 3월 11일 / 제호 : 엠스플뉴스 / 발행인 : 정호식 / 편집인 : 윤미진

    발행소 : 경기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596(장항동, MBC드림센터), 031-995-0467 / 발행일자 : 2016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미진

    © MBC PLUS. All Rights Reserved.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