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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강간 혐의' 강지환 피해 여성들 "112 신고? 13번 발신 안 돼"

  • 기사입력 2019.07.15 10:55:25   |   최종수정 2019.07.15 10: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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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강지환(조태규·42)에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들이 SNS를 통해 도움을 요청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14일 '채널A' 뉴스는 강지환에게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들이 112에 신고하려 했지만 13차례나 발신에 실패했다고 보도했다. 

 

피해자의 법률대리인 측은 "(강지환) 자택에서 피해자들 휴대전화 발신이 안 되는 상황이었다"며 "특정 통신사만 발신이 되고 다른 통신사는 터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가장 먼저 112에 전화를 걸었지만 연결에 실패했다"며 "결국 피해자들은 개방형 와이파이를 이용해 지인에게 SNS로 도움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피해 여성 1명 휴대전화에 강지환 소속사 관계자를 비롯한 지인들에게 13차례 통화를 시도한 기록이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9일 강지환은 경기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외주업체 여직원 2명 중 한 명을 성폭행하고 다른 한 명은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강지환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경찰들은 피해자들 구체적인 진술 등을 토대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결국 지난 12일 법원은 "증거인멸 등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했다. 

 

강지환은 "피해자들이 내 기사에 달린 댓글들을 통해 큰 상처를 받고 있다고 전해 들었다"며 "이런 상황을 겪게 한 데 대해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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