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19.12.06

LIVE SCORES

이전으로 다음으로

연예일반

'혐한 논란' DHC, 방탄소년단도 비하…'원폭티셔츠 착용 언급'

  • 기사입력 2019.08.13 13:45:29   |   최종수정 2019.08.13 13:45:29
  •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엠스플뉴스] 일본의 유명 화장품 브랜드 DHC가 방탄소년단을 비하한 사실이 드러났다.

 

최근 혐한 논란의 중심에선 DHC의 자회사 'DHC 텔레비전'이 과거 방송에서 방탄소년단을 비하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과거 DHC 텔레비전은 한국에 대해 '곤란한 이웃'이라 칭하며 방탄소년단의 의상 문제를 특집으로 다뤘다. 

 

 

당시 방송에 출연한 한 패널은 "방탄소년단 멤버 중 1명이 일본이 원폭이 떨어진 옷을 입고 춤을 추더라"라고 사실을 왜곡해 전했다.

 

이에 또 다른 패널은 "이건 심하다. 일본은 반성하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 것"이라며 분노했다. 

 

이들의 날조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다른 패널 역시 "한국인들은 일본에 큰 지진이 일어나면 기뻐하더라"라며 "그걸 창피하다고 생각 안 하는듯"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은 지난해 원자폭탄 투하 그림이 있는 티셔츠를 입어 일본 극우 세력들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지민이 입은 해당 티셔츠에는 원자폭탄이 터지는 사진과 함께 광복을 맞아 만세를 하는 한국인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프린팅 돼있다.

 

당시 논란이 거제지자 방탄소년단의 출연이 예정됐던 일본 아사히 TV의 '뮤직 스테이션' 측은 해당 티셔츠를 문제 삼아 출연을 돌연 취소하기도 했다. 

 

한편, 앞서 DHC 텔레비전은 "조센징들은 한문을 썼는데 한문을 문자화시키지 못해 일본에서 만든 교과서로 한글을 배포했다. 일본인이 한글을 통일시켜 지금의 한글이 됐다"라는 막말로 논란에 휘말렸다. 

 

뿐만 아니라 최근 한국의 불매운동에 대해 "한국은 원래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 나라다. 일본은 그냥 주용히 두고 봐야 한다"라며 폄하 발언을 서슴지 않아 공분을 사고 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엠스플레이
  • 잘봤어요 0
  • 화나네요 4
  • 팬이에요 0
  • 후속기사 원해요 0
    • 새로고침
    • 도움말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ews

    더보기

    video

    더보기

    hot 포토

    더보기
    뉴발란스, 레드벨벳 예리와 함께 신학기 ‘투빅백팩’ 화보 공개
    [M+포토] '쇼챔' AOA 혜정·유나, '퇴근길 추억으로 남겨요'
    새해에는 나도 몸짱!...맥스큐 2020 몸짱 달력!
    [M+포토] 'MMA 2019' 김소현, '성숙미까지 겸비한 배우'
    [M+포토] 'MMA 2019' ITZY(있지) 예지, '카메라 향해 눈웃음'
    [M+포토] '주간아이돌' 네이처 새봄, '섹시 담당'
    "내추럴 매력 발산" 트와이스 다현, 화보 뚫고 나온 '긍정 에너지'
    걸스데이 방민아, 겨울 잊은 도트 원피스 스타일 '고혹+섹시'
    [M+포토] 故 구하라, '별이 지다'
    '솔로 대세' 청하, 눈부신 걸크러시로 '발리 햇살 접수'
    top
    •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취급 방침
    • 청소년 보호정책
    • 오시는 길

    명칭 : MBC PLUS / 등록번호 : 경기 아51369 / 등록일자 : 2016년 3월 11일 / 제호 : 엠스플뉴스 / 발행인 : 정호식 / 편집인 : 윤미진

    발행소 : 경기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596(장항동, MBC드림센터), 031-995-0467 / 발행일자 : 2016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미진

    © MBC PLUS. All Rights Reserved.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