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 우기, 지애 (사진=인스타그램)
아린, 우기, 지애 (사진=인스타그램)

[엠스플뉴스] 한 프레임에 각 그룹의 미모 3대장이 등장했다. 아린, 우기, 지애가 친분을 과시했다.

그룹 러블리즈 측은 12일 아린(오마이걸), 우기((여자)아이들)와 함께한 멤버 지애의 사진을 공개했다. 세 멤버는 Mnet 예능 프로그램 '퀸덤(Queendom)'에 출연 중이다.

최근 워크숍을 다녀온 세 사람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고 있다. 함께 활동하고 있지만 흔하게 볼 수 없는 조합이기에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한편, '퀸덤'은 2주째 비드라마부문 CPI(콘텐츠 파워 지수)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 날 한 시에 동시 컴백, 새 싱글을 발매할 K-POP 대세 그룹 6팀이 '진짜 1위' 자리를 놓고 정면 승부를 펼치는 '퀸덤'은 매주 목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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