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그야말로 파격적인 의상으로 성숙, 섹시미를 동시에 자랑했다. 아역배우 출신 '완소녀' 김소현이 레드카펫을 접수했다. 그는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MMA 2019 Imagine by KIA'(이하 'MMA 2019')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꽃무늬 블랙 원피스를 입었는데, 과감한 노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장 포토를 모아봤다.

한편, 이날 'MMA 2019'에는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강다니엘, 마마무, 잔나비, 청하, 헤이즈, ITZY, 엔플라잉, 더 보이즈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방탄소년단은 대상 포함 무려 8관왕에 올랐다.

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