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 (사진=김도형 기자)
아린 (사진=김도형 기자)

[엠스플뉴스] 요즘 대세 중의 대세 그룹 오마이걸. 그중에서도 아린의 미모가 연일 화제다. 막내에서 숙녀로 연일 센터 미모로 팬심을 녹인다.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9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9 SOBA)' 블루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멤버 아린은 베이지톤 원피스와 흑발 긴생머리로 청순의 정석을 뽐냈다. 아름다움과 관련한 모든 수식어를 독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린의 블루카펫을 정리했다.

"청순미가 뚝뚝" 오마이걸 아린, 막내에서 숙녀로

"청순미가 뚝뚝" 오마이걸 아린, 막내에서 숙녀로

"청순미가 뚝뚝" 오마이걸 아린, 막내에서 숙녀로

"청순미가 뚝뚝" 오마이걸 아린, 막내에서 숙녀로

"청순미가 뚝뚝" 오마이걸 아린, 막내에서 숙녀로

"청순미가 뚝뚝" 오마이걸 아린, 막내에서 숙녀로

"청순미가 뚝뚝" 오마이걸 아린, 막내에서 숙녀로

"청순미가 뚝뚝" 오마이걸 아린, 막내에서 숙녀로

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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