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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질주' 쇼트트랙 임효준 "죽기 살기로 탔다"

  • 기사입력 2018.02.10 23:13:19   |   최종수정 2018.02.10 23: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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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쇼트트랙 임효준(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쇼트트랙 임효준(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 임효준(22)이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임효준은 2월 1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2분 10초 48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수확했다. 지난 소치 올림픽서 ‘노메달’에 그쳤던 남자 쇼트트랙은 임효준의 우승으로 지난 수모를 씻었다.

 

잦은 부상을 이겨내고 따낸 금메달이라 더욱 값졌다. 어린 시절 발목과 손목을 다쳐 일곱 차례의 수술과 재활을 거듭했던 임효준은 긴 재활의 터널을 이겨내고 ‘꿈의 무대’ 올림픽에서 금빛 질주를 펼쳤다.

 

 

다음은 임효준과의 일문일답

 

Q. 첫 출전 만에 금메달을 따냈다.

 

믿기지 않는다. 맨 꼭대기에 선 건 팀 덕분이다. 감독님, 코치님, 팀 동료들에게 감사하다. 다 같이 딴 메달이라 생각한다. 아직 경기가 끝나지 않았다. 22일 계주까지 끝까지 집중하도록 노력하겠다.

 

Q. 대한민국의 첫 금메달이다.

 

매우 의미 있고, 영광스러운 일이다. 

 

Q. 수술만 일곱 번을 거쳤다. 결승선을 통과할 때 더욱 감회가 남달랐을 것 같은데.

 

아무 생각도 안 났다. 마지막 한 바퀴 남았는데, 내가 첫 번째더라. 실감이 안 났다. '이대로 가면 1등이다'란 생각으로 죽기 살기로 탔다. 그래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 다시 한번 '팀 코리아'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Q. 가족들에게 한 마디

 

너무 고맙다. 많이 도와주고 응원해줘서 감사하다. 긴장을 많이 했다. 그런데 예선전을 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 코치님께 결승만 가면 ‘제가 사고 한 번 칠 것 같아요’라고 했는데 말처럼 사고를 쳐서 기분이 좋다. 남은 경기에 집중하겠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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