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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현장] '女 주짓수 최강' 성기라 선수와 기자의 한판 대결?

  • 기사입력 2019.07.03 09:34:27   |   최종수정 2019.07.03 09: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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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 성기라 선수와 정재열 기자 (사진=김도형 기자) 주짓수 성기라 선수와 정재열 기자 (사진=김도형 기자)

 

[엠스플뉴스] 이번엔 주짓수입니다. 콘텐츠 다각화에 집중하고 있는 '정기자가 간다' 팀이 이종격투기, 3X3 농구에 이어 이번엔 주짓수에 도전했습니다. 주짓수는 일본의 전통 무예인 유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격투기로, 유도보다 실전 격투의 성향이 강하고 상대방을 완전히 제압하는 것으로 승부를 결정하는 스포츠인데요.

 

국내에서도 주짓수 시장이 확장되면서 길거리를 오가다 보면 주짓수 센터를 심심치 않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만난 스타는 주짓수의 떠오르는 혜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8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하 2018 아시안게임) 주짓수 여자 -62kg 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성기라(22, 서래 주짓수) 선수인데요.

 

 

1997년 1월생으로, 올해 만 22세인 성기라는 외적으로 보면 '주짓수 선수 맞나' 싶을 정도로 평범한 신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기가 시작되면 돌변하는 눈빛과 날렵한 몸놀림 그리고 그 누구보다 강한 승부욕으로 주짓수 대회를 평정하고 있죠. 그를 만나 주짓수 입문 과정과 앞으로의 목표 등을 들어보고, 직접 주짓수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친구들과 달리 격투기라는 남다른 관심사를 갖게 된 성기라. 그래서 처음엔 종합격투기(MMA) 선수를 꿈꿨다.

 

하지만 강한 승부욕 때문에 MMA가 상대적으로 위험해 보였고, 선수 생활을 오래 이어나가겠다는 생각으로 종목을 변경하게 됐다.

 

 

부모님은 외동딸인 성기라를 예쁘고 아끼며 키워고 싶어 하셨다고. 하지만 그는 주짓수의 매력에서 빠져나올 수 없었고, 부모님의 반대는 더욱 심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동의 끈을 놓을 수 없었던 성기라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운동을 병행했다

 

 

대학 진학 대신 미국 샌디에이고 유학을 택한 성기라는 그곳에서 한 단계 높은 선수들과 훈련하며 성장과 동기 부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2018 유러피안 오픈 우승, 팬아메리카 3, 세계브라질리안주짓수 세계선수권 대회 한국인 최초 우승(여성부-퍼플 벨트), 2018 아시안게임 금메달까지 상을 휩쓸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성기라의 시선은 이제 미국에서 열린 월드챔피언십을 넘어 더 높은 세계 무대로 향한다. 성기라는 2019 World IBJJF Jiu-Jitsu Championship(문디알) 브라운 벨트 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두는 쾌거를 이뤘다. 

 

"많은 분들이 '재능을 타고났다. 피지컬이 좋다' 그러시는데, 저의 데뷔 초 모습을 보시면 마르고 힘도 별로 없는 체형이었다. 다 만들어서 여기까지 올라온 것이다. 노력해서 올라온 선수라고 봐주셨으면 좋겠다".

 

 

'정기자가 간다!'

 

"오늘은 '2018 아시안게임' 주짓수 금메달리스트 성기라 선수를 만나

 

주짓수를 직접 배워보고,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너튜브에 '엠스플뉴스', '정기자가 간다' 검색!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정기자와 대결(?)에 앞서 몸풀기에 나선 성기라! 

 

 

"오늘 이 시간에는 가드 암바, 도복을 활용한 초크, 백 초크 총 세 가지 기술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기술, 말이 필요 없습니다. 가드 암바 바로 들어가시고~

 

(이번 주짓수 편의 키 포인트! 정기자가 탭을 몇 번 치는지 지켜보세요)

 

 

두 번째 기술은 

 

 

도복을 활용한 

 

 

초크 기술 

 

(이때까진 평온했다고 한다) 

 

그리고….

 

3, 2, 1

 

 

우리들의 일그러진 정기자111.jpg

 

 

우리들의 일그러진 정기자222.gif 

 

 

나가 떨어진 정기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번 더 가시죠!"

 

(이날도 촬영 열정을 불태웠다고 한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정기자333.jpg

 

 

우리들의 일그러진 정기자444.jpg

 

 

>_< 뀨♥

 

마지막으로….

 

 

백 초크. 

 

 

쥐락펴락!

 

'예능을 아는 성기라 선수, 감사합니다'

 

 

이렇게 당하고만 있을 정기자가 아니다! 

 

 

바로 백 초크로 복수 완료!

 

 

"성기라 선수, 바쁘신 가운데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촬영과 체험은 짜여진 각본대로 구성됐음을 알려드립니다.

 

 

 

 

장소 협조 : 서래주짓수

출연 및 취재 : 정재열, 김도형기자 (엠스플뉴스)

촬영 및 제작 : 이세진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wayne@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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