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쿨링 효과 제공, 냉찜질 효과

- 운동 전·후 릴렉싱, 컨디션 회복 도움

[엠스플뉴스]

스포츠 웜업&릴렉스 크림 에너부스터가 김연경 크림에 이어 이승준 크림을 출시했다.

㈜SCL그룹은 핫한 느낌의 찜질 효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김연경 크림에 이어 시원한 쿨링 효과를 제공하는 엑스트라 쿨다운 크림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엑스트라 쿨다운 크림 에너부스터는 농구 선수 이승준을 메인 모델로 발탁하며, 김연경 크림에 이은 이승준 크림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엑스트라 쿨다운 크림은 운동 전과 후 릴렉싱이 필요할 때, 즉각적인 쿨링 효과와 진정, 다음 날까지 이어지는 피로, 피로가 쌓여 붓고 무거운 다리, 집중이 필요할 때 효과를 발휘한다.

오랫동안 뛰어난 쿨링감과 시원하고 상쾌한 향으로 빠르게 피부에 흡수돼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운동 전 시원한 마사지 효과를 주며 긴장된 몸을 이완 시켜 부상을 예방하고 신체 활동 증진에 도움을 준다. 운동 후에는 피로를 날려버리는 시원함으로 자극받아 지친 몸의 피로를 풀어주고 빠르게 안정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

운동을 하면 온도 상승과 함께 손상이 생길 수 있는데 열 발생 부위를 차갑게 해 피부 온도를 낮춰주면 피로 감소와 컨디션 회복에 도움을 주는 냉찜질의 원리를 이용한 것이 특징이다.

㈜SCL그룹 관계자는 "김연경 크림의 인기에 힘입어 쿨링감을 선사하는 이승준 크림을 출시하게 됐다"며 "사용감과 성분, 효능을 만족시키기 위해 여러 테스트와 피드백을 거쳐 출시한만큼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khs77@mbc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