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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CAM] 꽁양을 아시나요?…'유튜브'가 주목한 스포츠 크리에이터

  • 기사입력 2019.12.03 07:00:03   |   최종수정 2019.12.02 19: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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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양 (사진=강명호 기자, 제작=김도형 기자) 꽁양 (사진=강명호 기자, 제작=김도형 기자)

 

[엠스플뉴스] 1인 미디어 시장이 확장하면서 대중은 물론이고 연예계, 스포츠계 할 것 없이 모두가 크리에이터가 되고, 또 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여기 스포츠 크리에이터 시장에 또 한 명의 도전장을 내민 이가 있다. 탁구 콘텐츠로 대중과 만나고 있는, 바로 '꽁양탁구' 채널은 운영 중인 '꽁양(본명 양현아)'이다.

 

 

꽁양은 최근 구글 동영상 공유 서비스 '유튜브'에서 개최한 '구글 유튜브 스포츠 데이'에 초대된 전도 유망한 크리에이터다. 하승진 전 농구선수, 장수영 전 배드민턴 선수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비록 이들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지는 건 사실이지만 '유튜브' 측은 꽁양의 발전 가능성을 보고 섭외했다.

 

생활 체육 지도자 겸 크리에이터인 꽁양의 하루는 오후 1시부터 시작된다. 늦은 밤까지 본업인 탁구 지도자로서 삶은 보낸다. 쉬는 날에는 크리에이터로 변신, 개인 채널 운영과 탁구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탁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로 대중에게 다가가겠다는 그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Q.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A. 정말 바쁘게 시간을 보낸다. 월~목요일 오후 1시부터 10시 30분까지 탁구 강습이 예정돼 있다. 퇴근하고 집에 도착하면 자정이 훌쩍 넘는다. 주말에는 크리에이터로서 콘텐츠 만드는데 집중한다. 매니지먼트 PD들과 탁구는 물론이고 개인 일상을 어떻게 보여드릴지 고민한다.

 

Q. 탁구 선수 출신으로 알고 있다. 

 

A.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탁구를 시작해 20세까지 선수 생활을 했다. 10년 동안 유니폼을 입었다. 

 

 

Q. 선수 생활을 일찍 마친 이유는?

 

A. (선수 생활을) 그만 둘 때 고민을 정말 많이 했는데, 결정적 이유는 '하고 싶은 걸 하자'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알다시피 운동 선수 생활을 하면 자유가 없다. 자유를 찾아서 선수 생활을 정리하고 지도자의 길에 접어들었다. 지금은 탁구를 '즐기면서' 하고 있다. 선수 생활 때보다 지금이 훨씬 좋다. 만족한다.

 

Q. 탁구를 소재로 크리에이터 시장에 뛰어든 배경은?

 

A. 탁구 선수 생활을 10년 동안 해왔기 때문에 '잘 할 수 있는 걸로 시작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혼자 촬영과 편집을 모두 해야했기에 힘들었는데, 지금은 소속사를 만나 전문가들과 함께 채널을 꾸려나가고 있다. 앞으로 탁구 이외에 다양한 콘텐츠로 대중과 만나고 싶다.

 

 

Q. 최근 '구글 유튜브 스포츠 데이'에 초대받았다.

 

A. 갑자기 연락받은 거라서 처음에는 당황스러웠다. 같이 참여한 분들이 유명한 분들이지 않느냐. 이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Q. 에피소드가 있다면?

 

A.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는 행사에는 첫 출연이라서 긴장을 정말 많이 했던 것 같다. 예상 질문지를 달달 외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웃음).

 

Q. 앞으로의 계획과 목표는?

 

A. 본업인 생활 체육 지도자로서 열심히 살 계획이다. 탁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 더불어 크리에이터로서 탁구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사진 강명호 기자 

촬영·편집 및 정리 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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