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의정부] 친남매라해도 믿을만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컬링남매', 믹스더블(혼성2인조) 경북체육회B의 송유진과 전재익. 3주간 휴식기를 마친 그들은 다시 '달달한 케미'를 작열시키며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28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 코리아컬링리그' 믹스더블 경북체육회B와 경기도컬링연맹의 경기에서 경북체육회B 송유진과 전재익이 다정한 모습으로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경기는 경북체육회B 송유진-전재익이 7엔드 '8-2'로 승리하며 5연승을 질주했다.
'컬링남매' 송유진-전재익, 오늘도 '달달한 케미' 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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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