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들짝 놀란' 유현주, 잠시 몸만 풀었을 뿐인데..(사진=강명호 기자)
'화들짝 놀란' 유현주, 잠시 몸만 풀었을 뿐인데..(사진=강명호 기자)

[엠스플뉴스=양주] '미녀골퍼' 유현주(25, 골든블루)에 대한 관심이 상상을 초월한다. 유현주는 17일 오전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린 '제42회 KLPGA 챔피언십' 마지막 4라운드에 출전했다.

대회 첫날 포털 실검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이유일까. 수많은 취재진의 관심은 '여전히' 그에게 쏠렸다. 어느 순간, 우뢰와 같은 셔터소리가 터지자 유현주가 화들짝 놀란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들짝 놀란' 유현주, 잠시 몸만 풀었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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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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