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이천] 안소현(25, 삼일제약), 방긋 웃는 숲속의 '낭만공주!'
안소현(25, 삼일제약), 방긋 웃는 숲속의 '낭만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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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골퍼' 안소현(25, 삼일제약)이 30일 오후,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CC에서 열린 '제8회 E1 채리티 오픈' 3라운드에서 18번 홀 그린을 빠져나오며 취재진을 향해 방긋한 웃음을 선보이고 있다. 안소현은 3라운드 합계 2언더파를 기록하고 있다. 31일 마지막 4라운드에서 상위권 진출을 노린다.
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