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근영 (사진=김도형 기자)
안근영 (사진=김도형 기자)

[엠스플뉴스] 30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세인트포CC(파72/6,500 야드)에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8등신 미녀 골퍼 안근영(29)이 1번 홀에서 포착됐다. 현장 포토로 만나보자.

날씨 탓에 약 2시간 만에 다시 등장한 안근영.

'조금 피곤해요'

비타민 챙겨 먹고!

캐디와 이야기 하며 긴장감 해소

무더위에 얼음팩은 필수!

8등신 미녀 골퍼

안근영에 관심 집중.

티샷 그리고,

시선 처리까지 퍼펙트!

31일 경기까지,

'마무리 잘 할게요'

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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