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제주] 31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세인트포CC(파72/6,500 야드)에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 상금 8억 원, 우승 상금 1억 6,000만 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날 미녀 골퍼 박결(24, 삼일제약)이 1번 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취재진에 포착됐다. 화이트&핑크 패션으로 등장한 박결은 자욱한 안개마저 뚫고 나오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
[엠스플뉴스=제주] 31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세인트포CC(파72/6,500 야드)에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 상금 8억 원, 우승 상금 1억 6,000만 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날 미녀 골퍼 박결(24, 삼일제약)이 1번 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취재진에 포착됐다. 화이트&핑크 패션으로 등장한 박결은 자욱한 안개마저 뚫고 나오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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