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바람에 소환된' 박현경의 앳뗀 미모!...“바람이 너무 불어요!“(김해=강명호 기자)
'극심한 바람에 소환된' 박현경의 앳뗀 미모!...“바람이 너무 불어요!“(김해=강명호 기자)

[엠스플뉴스=김해]

[M+현장] '극심한 바람에 소환된' 박현경의 앳뗀 미모!..."바람이 너무 불어요!"

대회 마지막날인 25일 오전,

선두와 4타 차 공동 6위를 달리고 있는 박현경(한국토지신탁)은 티박스에 오르기 전 가던길을 멈추고 고개를 돌려야했다. 극심한 바람 때문이었다. 입간판이 날아갈 정도의 강한 바람에 그 역시 바람과 맞서 싸워야했다.

그런 이유였을까?

헝크러진 맵시를 다시 가다듬어야했으니..

'극심한 바람에 소환된' 박현경의 앳뗀 미모!..."바람이 너무 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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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바람에 소환된' 박현경의 앳뗀 미모!..."바람이 너무 불어요!"

'극심한 바람에 소환된' 박현경의 앳뗀 미모!..."바람이 너무 불어요!"

사진 왼쪽은 같은조의 김유빈.

'극심한 바람에 소환된' 박현경의 앳뗀 미모!..."바람이 너무 불어요!"

극심한 바람이 불고있는 현재 박현경은 라운딩 중이다.

25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 신어(OUT)낙동(IN) 코스(파72·681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8회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우승상금 1억4400만원, 총상금 8억원) 마지막 4라운드 1번 홀이었다.

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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