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도전' 윤석민, KPGA 데뷔 첫날 15오버파 고전
'프로골퍼 도전장' 윤석민, KPGA 데뷔 첫날 15오버파 고전

[엠스플뉴스]

프로야구 투수 출신 윤석민(35)이 2일 전남 나주의 해피니스 컨트리클럽(파72‧7125야드)에서 열린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총상금 6억원)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1개를 잡았지만 보기 4개, 더블 보기 2개, 트리플 보기 2개, 쿼드러플 보기 1개를 범해 15오버파 87타를 쳤다. 아직 1라운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윤석민은 150명 중 147위에 머물고 있다.

'프로골퍼 도전장' 윤석민, KPGA 데뷔 첫날 15오버파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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