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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명예의 전당 행사, 코로나19로 인해 연기 전망

  • 기사입력 2020.05.25 17:04:55   |   최종수정 2020.05.25 17: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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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코비 브라이언트(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올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코비 브라이언트(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미국프로농구(NBA) 명예의 전당 헌액 행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연기될 전망이다.

 

'보스턴 글로브'는 5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네이스미스 농구 명예의 전당 측이 헌액 행사 일정 변경 여부를 가까운 시일 내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당초 올해 명예의 전당 행사는 8월 30일 매사추세츠주 스프링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행사가 열리는 매사추세츠는 미국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섯 번째로 많이 나온 지역이다. 이 때문에 매사추세츠주는 지역 봉쇄령을 내렸다.

 

현재 매사추세츠주는 봉쇄령을 단계적으로 해제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그러나 여전히 코로나19가 사라지지 않은 상황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진행하기는 힘들다. 따라서 일정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지난 2월 명예의 전당 최종후보에 든 후 인터뷰하는 케빈 가넷(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지난 2월 명예의 전당 최종후보에 든 후 인터뷰하는 케빈 가넷(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보스턴 글로브'는 존 돌레바 명예의 전당 CEO의 말을 인용해 명예의 전당 측이 8월 30일 대신 10월 10~12일에 진행하는 방안과 아예 2021년 봄으로 연기하는 방안을 두고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존 2600석 규모의 행사장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8300석 규모의 매스뮤추얼 센터로 장소를 옮길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매체는 올해 명예의 전당 행사가 마이클 조던, 존 스탁턴 등이 헌액된 2009년 행사 이후 가장 주목받는 헌액식이었다고 소개했다. 올해 명예의 전당에 들어가게 되는 선수는 지난 1월 헬리콥터 사고로 세상을 떠난 코비 브라이언트를 비롯, 최고의 파워포워드였던 팀 던컨과 케빈 가넷 등이 있다. 한국여자프로농구(WKBL)에서 뛰며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한 타미카 캐칭도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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