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사진=김도형 기자)
이민정 (사진=김도형 기자)

[엠스플뉴스] 데뷔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 고정이 됐다. 그것도 스페인 미용실의 사장님으로 말이다. 이민정이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세빌리아의 이발사'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민정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민정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스페인 미용실 사장님, '민사장' 역을 맡았다.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장인 이발사와 헤어 디자이너가 연예인 크루들과 함께 스페인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으로, 신화 앤디 에릭, 배우 김광규, 이민정 다이아 정채연이 출연한다.

'촬영본 처음 봐요'

'데뷔 첫 고정 예능'

'깜찍하게 양손 브이'

'이발사 역할 톡톡'

막내 채연과 미모 대결

모델 포즈 작렬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세빌리아의 이발사' 목요일 밤 10시 10분

본방사수

아시죠?

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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