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사진=김도형 기자)
에이프릴 (사진=김도형 기자)

[엠스플뉴스] 지난 4월 '라라리라라(LALALILALA)'로 큰 사랑을 받은 그룹 에이프릴(윤채경, 김채원, 이나은, 양예나, 레이첼, 이진솔)이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29일 방송되는 MBC every 1, MBC M 예능 프로그램 '주간아이돌'에는 이날 여름 스페셜 싱글 '헬로우 서머(Hello Summer)'로 돌아온 에이프릴이 완전체로 출연한다. 에이프릴의 '주간아이돌' 출연은 2015년 데뷔 이후 처음이다.

에이프릴은 '주간아이돌'을 통해 신곡 '나우 오어 네버(Now or Never)'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한여름에 어울리는 청량한 매력이 가득한 곡이다. 특히 밝고 활기찬 에이프릴만의 매력이 가득 담겨 있다.

또한 변함없는 지지와 응원을 보내준 파인에플(팬덤명)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지금까지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레전드로 손꼽는 '봄의 나라 이야기' 무대를 그대로 재연해냈다는 후문이다.

'주간아이돌' 에이프릴 편은 오늘(29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동영상 공유 서비스 유튜브 채널 '올더케이팝(ALL THE K-POP)', '넷플릭스(Netflix)'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에이프릴

▲ 예나

▲ 진솔

▲ 레이첼

▲ 김채원

▲ 이나은

▲ 윤채경

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

저작권자 © 스포츠춘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 후원하기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