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1.06.23

LIVE SCORES

이전으로 다음으로

축구

[엠스플 현장] ‘케힌데 명단제외’ 유상철 감독 “김승용이 빈자리 메울 것”

  • 기사입력 2019.10.19 15:51:15   |   최종수정 2019.10.19 15:51:15
  •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경기 전 몸을 풀고 있는 인천 유나이티드 베테랑 공격수 김승용(사진 맨 오른쪽에서 두 번째)(사진=엠스플뉴스 이근승 기자)

경기 전 몸을 풀고 있는 인천 유나이티드 베테랑 공격수 김승용(사진 맨 오른쪽에서 두 번째)(사진=엠스플뉴스 이근승 기자)

 

[엠스플뉴스=성남]

 

인천 유나이티드가 파이널 라운드 첫 승리에 도전한다. 

 

인천은 10월 19일 오후 4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 FC와의 '파이널 B' 첫 경기를 치른다. K리그1 잔류에 사활을 건 인천은 9월 15일 FC 서울과의 경기에서 1-3으로 패한 뒤 4경기 무패(1승 3무) 중이다. 10월 6일 리그 2위 전북 현대와의 정규라운드 최종전에선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획득에 성공했다. 

 

인천 유상철 감독은 “선수들이 파이널 B에서의 경기가 얼마만큼 중요한지 잘 안다”며 “선수들에게 특별히 얘기한 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은 탄탄한 수비력이 강점이다. 중앙보단 측면을 적극적으로 공략해야 한다. 우린 남은 5경기를 모두 이긴다는 각오로 파이널 라운드에 임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경기엔 반가운 얼굴이 경기 명단에 포함됐다. 올 시즌을 앞두고 인천에 합류한 베테랑 공격수 김승용이다. 김승용은 올 시즌 부상으로 인해 2경기 출전에 그쳤다. 4월 27일 성남전이 올 시즌 마지막 출전 경기다. 

 

인천은 스테판 무고사와 함께 공격의 한 축을 담당하는 스트라이커 케힌데가 연습경기 도중 발목을 다쳤다. 유 감독은 경기에 뛸 수 없는 상태는 아니지만, 무리하는 것보다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다음 경기를 준비하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 

 

유 감독은 “인천 지휘봉을 잡은 이후 (김)승용이가 명단에 포함된 건 처음이다. 부상 이후 컨디션이 많이 올라왔고 경험이 풍부한 선수다. 많은 시간을 뛰는 건 어렵지만 20~30분은 제 몫을 해줄 거로 본다. 케힌데의 부상 공백을 메워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근승 기자 thisissports@mbcplus.com 



  • 잘봤어요 0
  • 화나네요 0
  • 팬이에요 0
  • 후속기사 원해요 0
    • 새로고침
    • 도움말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ews

    더보기

    video

    더보기
    승패예측

    hot 포토

    더보기
    [줌 in 포토+] 남심 저격 필라테스 강사 구은영, 15위로 미스맥심 ..
    [줌 in 포토+] 이렇게 귀여운 PC방 알바가 있다고? 미스맥심 top24 ..
    '살아있는 손끝' 우수한, LG 치어리더팀 떠오르는 샛별
    [줌 in 포토+] 미스맥심 콘테스트 24강, 코스프레 대결 드디어 시작!
    SSG 장은유 치어리더, 아이돌 그룹 출신의 남다른 춤선
    [줌 in 포토+] 21인치 호리병 몸매로 완판녀 등극... ‘맥스큐’ 커버..
    청순 치어 SSG 김도아, 랜더스필드 접수한 러블리 매력
    [줌 in 포토+] 맥심 모델도 재수생이 있다, 미스맥심 콘테스트 24강..
    [줌 in 포토+] '독자의 차’, 모델 김은진 군용차 레토나 앞에서 아..
    [줌 in 포토+] 인기 웹화보 모델 최세희, 10위로 미스맥심 콘테스트..
    여름맞이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