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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 현장] 아산 주장 박세직 “하루빨리 팀의 미래가 결정됐으면...”

  • 기사입력 2019.11.09 18:13:29   |   최종수정 2019.11.09 18: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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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무궁화 프로축구단 주장 박세직(사진=엠스플뉴스 이근승 기자)

아산 무궁화 프로축구단 주장 박세직(사진=엠스플뉴스 이근승 기자)

  

[엠스플뉴스=아산]

 

아산 무궁화 프로축구단이 2019시즌을 마무리했다. 

 

아산은 11월 9일 오후 3시 충청남도 아산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FC 안양과의 경기에서 1-4로 패했다. 

 

아산은 경기 시작 25초 만에 안양 공격수 알렉스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전반 13분엔 조규성을 시작으로 이정빈(전반 28분), 김상원(전반 30분)에게 추가 실점을 내줬다. 아산은 전반 42분 김민석이 1골을 만회했지만 더 이상 따라가지 못했다. 

 

아산 박동혁 감독은 “올 시즌 최종전이 홈에서 열렸다”며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팀에 어린 선수가 많다. 경기 시작하자마자 실점을 내준 게 분위기를 넘겨준 것 같다. 이날 전반전은 올 시즌 가장 안 좋은 경기력이 아니었나 싶다”고 했다. 

 

아산은 9월 23일 전남 드래곤즈전(1-0) 이후 7경기 동안 승전고를 울리지 못한 채 2019시즌을 마무리하게 됐다. 

 

아산 주장 박세직은 “마지막 홈경기였다. 꼭 이기고 싶었다. 하지만, 경기 초반 실점과 주도권을 내주면서 어려운 경기를 했다. 경기장을 찾아준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내년에도 아산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올 시즌 중반 인천 유나이티드를 떠나 아산에 합류했다. 경기를 거듭할수록 관중석이 하나둘 차는 게 보였다. 주세종, 이명주 등 군 복무 중인 선수들이 모두 나가면서 전력이 약해진 건 사실이다. 하지만, 젊고 재능 있는 선수들이 매 경기 온 힘을 다하고 성장하는 모습에 팬들이 큰 관심을 보내주신 것 같다. 내년엔 더 발전된 경기력을 보여주고 싶다. 하루빨리 팀의 미래가 결정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근승 기자 thisissports@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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