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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입 ‘3분’ 만에 ‘결승골’ 윤승원 “착실한 준비가 만든 결과” [엠스플 현장]

  • 기사입력 2020.07.12 21:55:19   |   최종수정 2020.07.12 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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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공격수 윤승원(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대전하나시티즌 공격수 윤승원(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엠스플뉴스=안산]

 

윤승원이 교체 투입 3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대전하나시티즌은 7월 12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K리그2 10라운드 안산 그리너스 FC전에서 2-0으로 이겼다. 올 시즌 FA컵 포함 안산전 3연승이다. 

 

0의 균형을 깨뜨린 팀은 대전이었다. 대전 황선홍 감독은 후반 34분 공격수 윤승원을 투입했다. 윤승원은 투입 3분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코너킥 이후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안산 골망을 갈랐다. 

 

대전은 후반 추가 시간 안드레의 추가골을 더해 2-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K리그2 7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전(2-0) 이후 3경기 만에 맛본 리그 승리다. 

 

대전하나시티즌 공격수 윤승원(사진=엠스플뉴스 이근승 기자)

대전하나시티즌 공격수 윤승원(사진=엠스플뉴스 이근승 기자)

 

결승골의 주인공 윤승원은 최근 리그 2경기에서 승리가 없었다이전 경기에 신경 쓰지 않고 안산전 준비에만 집중한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만에 골맛을 봤다. 경기를 뛰든 못 뛰든 준비 과정이 좋아야 결과가 따라온다고 믿는다. 우리 팀엔 바이오, 안드레 등 빼어난 기량을 갖춘 공격수가 있다. 선발 출전이 어려울 수 있다. 몇 분을 뛰든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면 더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FC 서울에서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이적한 윤승원은 K리그2 4경기에서 2골을 기록 중이다. 

 

황선홍 감독은 윤승원이 훈련장에서부터 좋은 컨디션을 보였다. 그리고 안산전에서 교체로 들어가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다. 앞으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다. 

 

이근승 기자 thisissports@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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