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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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와 레반테, 두 구단이 각각 서로의 팀에서 필요한 선수들을 보강했다. 발렌시아는 미드필더 자원 다비드 제이슨을, 레반테는 중앙 수비수 루벤 베조를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스페인 매체 'OK 디아리오'는 "레반테는 발렌시아의 수비수 루벤 베조와 계약을 마치고 이강인 영입을 두고 협상에 접어들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레반테가 두 구단 사이의 좋은 관계를 바탕으로 이강인 영입전의 승자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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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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