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19.08.18

LIVE SCORES

이전으로 다음으로

해외축구

성폭행 혐의 벗은 호날두, 美 검찰 기소하지 않기로 결정

  • 기사입력 2019.07.23 09:26:30   |   최종수정 2019.07.23 09:26:30
  •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미국 검찰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가 2009년 라스베이거스의 호텔에서 한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에 관해 기소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라스베이거스를 담당하는 클락 카운티 지방 검찰청은 23일(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피해 여성이라고 주장하는 캐서린 마요르가는 호날두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합리적인 의심을 넘어서는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면서 어떠한 기소도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불기소의 이유로 10년 전 사건 발생 당시 마요르가가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지 않아 의미있는 조사를 할 수 없었던 점을 들었다.

 

이후 마요르가와 호날두는 사건을 공개하지 않는 조건으로 37만 5,000달러(약 4억 4,000만 원)에 합의를 봤고, 사법기관이 8년 동안 사건에 대해 어떤 정보도 듣지 못했다는 점 역시 불기소 처분에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지난해 9월, 독일 매체 '슈피겔'에 의해 처음 제기된 호날두의 성폭행 의혹은 10개월 간의 법적 공방 끝에 무혐의로 끝날 전망이다. 호날두는 이번 사건에 관해 합의에 의한 관계였고, 성폭행은 아니었다고 지속적으로 주장했다. 

 

한편, 혐의를 벗은 호날두는 유벤투스 선수단과 함께 오는 26일 '팀 K리그'와의 친선경기를 위해 한국 땅을 밟는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 잘봤어요 0
  • 화나네요 2
  • 팬이에요 0
  • 후속기사 원해요 0
    • 새로고침
    • 도움말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ews

    더보기

    video

    더보기

    hot 포토

    더보기
    치어리더 김연정, 베트남 수놓은 비키니 자태 '군살 ZERO'
    "사랑스럽지" 아이유, 언제나 아름다운 호텔 사장님
    [M+포토] 위키미키 도연, '리틀 전지현'
    [M+포토] 드림캐쳐 유현, '하트를 보내요'
    "금발+청량" 레드벨벳 예리, 막내의 러블리 비주얼
    [M+포토] 에버글로우 왕이런, '한 번 보면 눈길 고정되는 미모'
    [M+포토] 트와이스 쯔위·지효·나연, 비주얼 TOP.3
    [M+포토] 트와이스 지효, '강다니엘에 보내는 ♥'
    [M+포토] 트와이스 나연, '성숙미 물씬'
    [M+포토] 트와이스 쯔위, '앞머리 내리고 리즈 갱신'
    top
    •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취급 방침
    • 청소년 보호정책
    • 오시는 길

    명칭 : MBC PLUS / 등록번호 : 경기 아51369 / 등록일자 : 2016년 3월 11일 / 제호 : 엠스플뉴스 / 발행인 : 정호식 / 편집인 : 윤미진

    발행소 : 경기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596(장항동, MBC드림센터), 031-995-0467 / 발행일자 : 2016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미진

    © MBC PLUS. All Rights Reserved.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