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 '해외파 오늘은'은 해외파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외신 보도를 카드뉴스로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영국 매체 '스쿼카'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부임 이후 북런던 최고의 팀으로 변신한 토트넘 홋스퍼를 집중 조명했다. 매체는 해리 케인과 크리스티안 에릭센, 손흥민을 주목하며 "손흥민은 볼을 터치할 때마다 더욱 발전하는 것 같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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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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