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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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이 멀티골을 터트리며 팀의 리그 첫 승리를 이끌었다. 홀슈타인 킬은 18일 독일 킬의 홀슈타인 스타디움에서 열린 칼스루헤와의 3라운드 홈경기에서 이재성의 활약에 힘입어 2-1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이재성은 "충분한 휴식을 취한 덕분"이라고 활약 비결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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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