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0.03.31

LIVE SCORES

이전으로 다음으로

해외축구

[인포그래픽] '포그바 사태' 맨유 팬, 인종차별로 최다 체포 재조명

  • 기사입력 2019.08.21 21:00:04   |   최종수정 2019.08.21 16:50:19
  •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인종차별 체포 팬 구단별 순위(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인종차별 체포 팬 구단별 순위(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26)가 인종차별로 인한 몸살을 앓았다. 구단은 인종차별 행위에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포그바는 20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튼과의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포그바는 후반 23분 페널티킥을 얻어냈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고개를 숙였다. 결정적인 찬스를 놓친 맨유는 결국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경기 후 포그바는 마커스 래시포드 대신 자신이 키커로 나서겠다고 주장한 것이 알려지며 비난의 대상이 됐다. 그 비난은 포그바의 SNS까지 이어졌다. 포그바를 향한 비난이 원색적인 인종차별까지 번지자 구단이 나섰다. 구단은 공식 성명을 통해 "인종차별은 혐오스럽고 용인할 수 없는 행동"이라며 "무관용 원칙을 바탕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영국 언론 협회는 지난 2014-15시즌부터 2017-18시즌까지 4시즌 동안 인종차별 관련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팬 중 맨유 팬의 숫자가 제일 많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네 시즌 동안 총 27명의 맨유 팬이 인종차별 혐의로 체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챔피언십 소속 구단인 리즈와 밀월 팬이 15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당시 맨유의 대변인은 "구단은 축구에서 모든 종류에 차별에 반대하고 있다"면서 "통계는 우리 팬들의 극히 일부일 뿐이며 이와 같은 결과가 우리 모든 팬들을 대변하지 않는다"고 전한 바 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엠스플레이
  • 잘봤어요 0
  • 화나네요 0
  • 팬이에요 0
  • 후속기사 원해요 0
    • 새로고침
    • 도움말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ews

    더보기

    video

    더보기

    hot 포토

    더보기
    "꽃보다 JOY"…레드벨벳 조이, 넘사벽 비율+청순 섹시미 폭발
    배우 박신혜, 상큼함 가득한 화보 공개...'싱그러움 가득'
    배우 조윤서, '생애 첫 단발' 화보 공개...몽환적 매력
    [줌 in 포토+] '피트니스 여신' 김자연, 심쿵 비키니 화보 공개
    [M+포토] '쇼챔 퇴근길' 채령, '청순미가 뿜뿜'
    배우 강한나, 상큼한 봄 향기 물씬...청초함 돋보이는 화보 공개
    브아걸 가인, 퓨어한 매력의 화보 공개...'내추럴 섹시'란 이런 것
    마마무 문별, 화보서 깜짝 변신...걸크러시 버리고 '여성미 장착'
    '홀로서기' 연우 "롤 모델=선미…좋은 사람 되고 싶다"
    "예슬 is 뭔들"…한예슬, 꽃보다 예쁜 '봄의 여신'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