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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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축구 전문가 대니 밀스가 출장 정지 징계에서 돌아오는 손흥민의 뉴캐슬전 선발을 점쳤다. 밀스는 "손흥민은 팀에 많은 도움을 주는 선수다. 팬들은 종종 손흥민이 얼마나 큰 존재인지 깨닫지 못할 때 있다"며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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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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