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0.06.03

LIVE SCORES

이전으로 다음으로

해외축구

사리 감독 디스한 콘테 "불평 그만! 이제 강팀 맡고 있잖아?"

  • 기사입력 2019.09.17 10:12:00   |   최종수정 2019.09.17 10:12:00
  •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마우리치오 사리-안토니오 콘테(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마우리치오 사리-안토니오 콘테(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안토니오 콘테(50) 인터 밀란 감독이 마우리치오 사리 유벤투스 감독과 미묘한 장외 신경전을 벌였다.

 

인터 밀란은 지난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우디네세와의 2019-20시즌 세리에A 3라운드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인테르는 개막 3연승 행진으로 피오렌티나와 무승부에 그친 유벤투스를 제치고 리그 선두에 올랐다.

 

사리 감독은 피오렌티나와의 경기가 끝난 뒤 "부상으로 교체 카드 세 장을 모두 사용했다"면서 피렌체에서의 낮 경기 무더위가 선수 컨디션에 영향을 줬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했다. 유벤투스는 이 경기에서 더글라스 코스타, 미랄렘 피아니치, 다닐루가 부상을 입어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콘테 역시 사리 감독의 불평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현지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그 질문을 던진 기자들의 태도를 두고 다소 '뻔뻔스러웠다'고 묘사했다. 짖궂은 기자들의 질문에 콘테는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다. 그 대신에 재정 상황과 대차대조표를 비교하기 시작해야 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는 2년 전 사리 감독이 나폴리를 이끌며 유벤투스와 우승 경쟁을 펼치던 때 나폴리가 재정적인 면에서 유벤투스와 경쟁할 수 없다며 뱉은 사리 감독의 불평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이어 콘테는 "누군가는 조용히 해야 한다. 이제 강팀을 맡고 있지 않은가"라며 사리 감독의 불평에 대해 간접적인 의견을 냈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엠스플레이
  • 잘봤어요 0
  • 화나네요 0
  • 팬이에요 0
  • 후속기사 원해요 0
    • 새로고침
    • 도움말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ews

    더보기

    video

    더보기
    올 샵 야구용품

    hot 포토

    더보기
    [M+현장] '쇼!챔' 공원소녀, 청순+시크 모두 겸비한 '공중곡예사'
    [줌 in 포토+] '완판녀 등극' 뮤즈 이다운, '심쿵' 화보 공개!
    [M+현장] 두리, '미스트롯'이 인정한 롱다리 트로트 여신
    [M+현장] "청순은 없다" 러블리즈 수정, 섹시 퀸 꿈꾸는 Tiger
    [M+현장] '쇼!챔' 유빈, 바비인형 몸매 맞지? '넵넵'
    '오보이!', 여자친구 화보 공개 "6인 6색 무한 매력 발산"
    [줌 in 포토+] 표지모델 콘테스트 1위 이다운, 출간과 함께 ‘완판녀..
    '저녁 같이 드실래요' 손나은, 블랙 원피스로 개미 허리 자랑
    서현숙, 명불허전 '금발여신 치어리더'...남심 저격 화보 공개
    유빈,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관능미...'걸크러쉬 폭발' 화보 공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