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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7)이 19일(한국시간) 열린 올림피아코스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에서 체력을 보충했다. 팀은 2-2로 비겼고, 축구 전문가들은 손흥민의 선발 제외 결정에 아쉬움을 내비쳤다.

손흥민은 아쉬움을 털어내고 오는 21일 열리는 레스터 시티와의 리그 원정경기를 준비한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 역시 경기를 앞두고 손흥민을 키 플레이어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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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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