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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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레전드 출신 게리 네빌이 21일(한국시간) 맨유와 리버풀과의 경기를 돌아보며 맨유의 공격진에는 손흥민과 같은 선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네빌은 "솔샤르는 전형적인 공격수를 원하지 않는다"며 호베르투 피르미누와 손흥민과 같은 유형을 추천했다. 두 선수 모두 최전방에서의 연계 능력이 뛰어난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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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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