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 '해외파 오늘은'은 해외파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외신 보도를 카드뉴스로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미국 매체 '포브스'가 조세 무리뉴 감독 체제 하에서 달라질 토트넘의 모습을 예상했다. 매체는 "손흥민은 특유의 주력과 에너지로 자신의 자리를 지킬 것이다. 토트넘의 키 플레이어"라며 무리뉴호에서도 손흥민이 핵심으로 활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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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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