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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겨냥? 메시 "마네가 고작 발롱도르 4위라니"

  • 기사입력 2019.12.05 16:58:17   |   최종수정 2019.12.05 16: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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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디오 마네-리오넬 메시(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사디오 마네-리오넬 메시(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2019 발롱도르 수상자 리오넬 메시(32)가 사디오 마네의 순위에 아쉬움을 표했다.

 

메시는 지난 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9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남자 선수 부문 발롱도르 수상자로 선정됐다. 2위는 버질 반 다이크, 3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차지였다. 마네는 4위에 그쳐 아쉬움을 자아냈다.

 

메시는 프랑스 방송 '카날 플러스'와의 인터뷰에서 "마네가 4위에 그쳤다는 사실에 유감을 표한다. 올해는 훌륭한 선수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특정 선수를 고르기 힘들었다. 하지만 나는 마네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를 찍었다"고 말했다.

 

이는 곧 마네가 조금 더 높은 순위에 위치했어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앞서 메시는 '더 베스트 피파 풋볼 어워드'에서도 1위표를 마네에게 던진 바 있다.

 

마네는 2018-19시즌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주역 중 하나다. 지난해 리그 22골로 공동 득점왕에 오르기도 했다. 올시즌에도 마네의 활약은 이어지고 있다. 마네의 활약 속에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첫 우승을 노리고 있다.

 

한편, 리그 스케줄을 이유로 시상식에 불참한 마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과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을 통해 마네는 "수상자에게 축하를 보낸다. 내년에 꼭 다시 만나기를 빈다. 내가 발롱도르를 수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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