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0.01.26

LIVE SCORES

이전으로 다음으로

해외축구

에릭센 부진에 입 연 무리뉴 "어쩌면 당연한 일…선수 비난해선 안돼"

  • 기사입력 2020.01.14 10:48:23   |   최종수정 2020.01.14 10:48:23
  •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크리스티안 에릭센(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크리스티안 에릭센(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조세 무리뉴(56) 감독이 부진에 빠진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옹호하고 나섰다. 그를 둘러싼 상황에서 이와 같은 부진은 어쩌면 당연하다는 주장이다.

 

에릭센은 토트넘과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지난 시즌 말미부터 떨어진 경기력으로 인해 태업 논란까지 일었다. 인터 밀란과 개인 합의에 도달했다는 소식도 뒤따랐다.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0-1로 패배한 뒤 일부 홈팬들은 에릭센에게 야유를 보내기도 했다.

 

무리뉴 감독은 미들즈브러와의 FA컵 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에릭센에게 분노한 팬들의 평가에 동의했지만, 그의 상황에 대해 어느정도 공감하고 있다는 요지의 발언을 내놨다.

 

무리뉴는 "에릭센이 현재 최고의 폼을 보여주고 있지는 않지만, 그건 에릭센 뿐만 아니라 다른 세계적인 선수들도 마찬가지다.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선수들은 매 시즌 다른 경기력을 보인다"고 운을 뗐다.

 

이어 "만약 당신이 내게 지금 에릭센의 폼이 최고라 생각하냐고 묻는다면, 솔직하게 아니라고 답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축구계에서 오랜 시간 일했고 이런 상황에서 에릭센이 제 폼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도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선수를 비난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그러나 에릭센은 그가 뛰는 경기에서 팀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올림피아코스와의 경기에서도 그랬고, 노리치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팬들의 야유도 이해는 가지만, 그는 내일 FA컵에 뛸 것이고 토요일 경기에도 아마 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엠스플레이
  • 잘봤어요 0
  • 화나네요 0
  • 팬이에요 0
  • 후속기사 원해요 0
    • 새로고침
    • 도움말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ews

    더보기

    video

    더보기

    hot 포토

    더보기
    선미, 여성스러움부터 시크함까지...'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
    [M+포토] 소녀시대 유리, '청량한 시스루'
    선미, 팬 결혼식에 깜짝 등장→'가시나' 축가 '역대급 이벤트'
    [M+포토] 수지, '반박불가 청순 여신'
    "사랑스러움 한도 초과" 트와이스 나연, 감탄 자아내는 공항패션
    하니, 섹시 벗고 청순 입다…'강렬 레드립 매력 발산'
    배우 최여진, 독보적인 건강미...'완벽한 라인'
    [M+포토] 여자친구 예린, '레드립이 포인트'
    [M+포토] 있지(ITZY) 유나, '막내의 짜릿한 눈빛'
    [M+포토] (여자)아이들 우기, '귀엽게 입술 쭉'
    top
    •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취급 방침
    • 청소년 보호정책
    • 오시는 길

    명칭 : MBC PLUS / 등록번호 : 경기 아51369 / 등록일자 : 2016년 3월 11일 / 제호 : 엠스플뉴스 / 발행인 : 정호식 / 편집인 : 윤미진

    발행소 : 경기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596(장항동, MBC드림센터), 031-995-0467 / 발행일자 : 2016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미진

    © MBC PLUS. All Rights Reserved.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