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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어 낚은 이재성, 연장 풀타임 소화 끝 뮌헨 꺾었다…포칼 16강 진출

  • 기사입력 2021.01.14 10:09:21   |   최종수정 2021.01.14 10: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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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슈타인 킬(사진=인스타그램)

홀슈타인 킬(사진=인스타그램)

 

[엠스플뉴스]

 

이재성(28)의 소속팀 홀슈타인 킬이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컵 최고의 반전을 만들었다.

 

홀슈타인 킬은 1월 14일(한국시간) 독일 킬의 홀슈타인 슈타디온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20-21시즌 DFB 포칼컵 2라운드(32강) 홈경기에서 연장전까지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6-5로 승리를 거뒀다.

 

4-1-4-1 포메이션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12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활발히 공격을 이끌었다. 팀의 네 번째 키커로 나서 승부차기를 성공시키기도 했다. 킬은 전반 14분 세르주 나브리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으나 전반 37분 핀 바르텔스의 오른발 동점골로 균형을 이뤘다. 이재성 역시 앞서가는 득점을 성공시키는 듯 했으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뮌헨은 후반 2분 르로이 사네의 프리킥 득점으로 다시 앞서나갔다. 후반 29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더글라스 코스타를 투입해 공격의 고삐를 단단히 한 뮌헨은 추가골을 넣지는 못했다. 이를 틈탄 킬은 후반 추가시간 하우케 발이 헤딩 득점을 성공하면서 승부는 연장으로 이어졌다.

 

연장전에서도 골이 터지지 않은 가운데, 결국 승부차기에서 승패가 갈렸다. 뮌헨의 6번째 키커로 나선 로카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고 '디펜딩 챔피언' 뮌헨의 포칼컵 3연패 역시 무산됐다.

 

대어를 낚은 킬은 16강에서 다름슈타트를 만난다. 이재성과 백승호의 코리안 더비가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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