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19.08.18

LIVE SCORES

이전으로 다음으로

MLB

'QO 마감일 임박' 류현진, FA재수 vs 다년계약 도전…선택은?

  • 기사입력 2018.11.12 14:18:02   |   최종수정 2018.11.12 14:18:02
  •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류현진(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류현진(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엠스플뉴스]

 

이제 하루도 채 남지 않았다. 과연 류현진(31, FA)은 LA 다저스가 제시한 퀄리파잉 오퍼(QO)를 수용할까.

 

류현진은 지난 11월 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로부터 1년 1,790만 달러의 QO를 제시 받았다. 선수측 마감일은 13일 오전 7시까지. 열흘 넘게 장고를 거듭했던 류현진은 이제 QO 수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QO를 수용할 경우, 류현진은 친숙한 다저스에 잔류해 이른바 ‘FA 재수’를 노려볼 수 있다. 내년에 좋은 성적과 내구성에 대한 의문 해소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다면 차후 대박 계약을 따낼 여지가 있다. 또 2019시즌 종료 후엔 드래프트픽 소모라는 족쇄 없이 FA 시장에 뛰어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나이가 한 살 더 늘어난다는 점 그리고 계약 안정성 측면을 고려하면 QO를 거부하고 다년 계약을 노리는 편이 나을 수 있다. 다저스, 양키스, 필라델피아 등 큰 손들이 '사치세 리셋'에 성공했고 휴스턴 애스트로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신시내티 레즈 등 선발 구매자들이 많다는 점도 호재다.

 

여러모로 두 선택 모두 일장일단이 있다. 이에 현지에서도 의견이 엇갈린다. '내구성에 물음표가 붙은 선수에게 다년 계약을 보장할 구단이 없다'며 QO를 받아들일 것이라는 매체가 있는 반면 시장 상황상 FA 자격을 취득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결국, 선택은 류현진의 손에 달렸다. 'FA 재수'와 '다년 계약 도전' 가운데 류현진은 어느 쪽을 택할까.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잘봤어요 0
  • 화나네요 0
  • 팬이에요 0
  • 후속기사 원해요 0
    • 새로고침
    • 도움말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ews

    더보기

    video

    더보기

    hot 포토

    더보기
    치어리더 김연정, 베트남 수놓은 비키니 자태 '군살 ZERO'
    "사랑스럽지" 아이유, 언제나 아름다운 호텔 사장님
    [M+포토] 위키미키 도연, '리틀 전지현'
    [M+포토] 드림캐쳐 유현, '하트를 보내요'
    "금발+청량" 레드벨벳 예리, 막내의 러블리 비주얼
    [M+포토] 에버글로우 왕이런, '한 번 보면 눈길 고정되는 미모'
    [M+포토] 트와이스 쯔위·지효·나연, 비주얼 TOP.3
    [M+포토] 트와이스 지효, '강다니엘에 보내는 ♥'
    [M+포토] 트와이스 나연, '성숙미 물씬'
    [M+포토] 트와이스 쯔위, '앞머리 내리고 리즈 갱신'
    top
    •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취급 방침
    • 청소년 보호정책
    • 오시는 길

    명칭 : MBC PLUS / 등록번호 : 경기 아51369 / 등록일자 : 2016년 3월 11일 / 제호 : 엠스플뉴스 / 발행인 : 정호식 / 편집인 : 윤미진

    발행소 : 경기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596(장항동, MBC드림센터), 031-995-0467 / 발행일자 : 2016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미진

    © MBC PLUS. All Rights Reserved.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