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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 깨나?' LAD, 라이벌 SF 불펜진에 관심

  • 기사입력 2019.07.11 16:48:49   |   최종수정 2019.07.11 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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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의 영입 타깃이 된 샌프란시스코 마무리 윌 스미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다저스의 영입 타깃이 된 샌프란시스코 마무리 윌 스미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라이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불펜진을 눈여겨보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1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다저스가 샌프란시스코 불펜 윌 스미스, 토니 왓슨, 샘 다이슨 그리고 레예스 모론타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는 메이저리그에서도 손꼽히는 라이벌. 그러다 보니 트레이드 창구도 굳게 닫혔다. 서부 해안으로 연고지를 옮긴 1958년 이후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의 트레이드 건수는 단 세 차례에 불과했다.

 

하지만 다저스 단장을 역임하던 파르한 자이디가 2019시즌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의 사장직을 맡게 되면서 현지에선 두 라이벌 구단의 금기가 깨질 수도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언급된 네 선수 모두 안정감이 떨어지는 다저스 불펜진에 도움이 될 선수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샌프란시스코 마무리 스미스. 스미스는 올 시즌 1승 무패 23세이브 평균자책 1.98 fWAR 1.3승을 기록, 커리어 최고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단, MLB.com은 "다저스가 스미스 '반년 렌탈'을 위해 키버트 루이즈, 가빈 럭스, 더스틴 메이 그리고 포수 윌 스미스 등 팀 내 최상위권 유망주 4명을 내줄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참고로 스미스는 2019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취득한다.

 

 

'NL 서부지구 라이벌' LAD-SF 트레이드 사례 

1968년 2월 4일 

LAD in 톰 핼러, 프란시스 카셰타/ SF in 론 헌트, 네이트 올리버

1985년 12월 2일

LAD in 알렉스 트레비노/ SF in 캔디 말도나도

2007년 8월 10일

LAD in 마크 스위니/SF in 트래비스 덴커(추후지명선수)

*두 구단이 서부해안으로 연고지를 옮긴 1958년 이후 기준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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