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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ATL전 5.2이닝 4실점 '패전 위기'

  • 기사입력 2019.08.18 10:47:11   |   최종수정 2019.08.18 10: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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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류현진(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시즌 3패 위기에 몰렸다.

 

류현진은 18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5.2이닝 동안 공 101개를 던져 6피안타(2피홈런) 1볼넷 5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은 1.45에서 1.64로 나빠졌다.

 

 

경기 전 은퇴 선수 홈런 더비 행사가 진행되면서 류현진은 어수선한 상황 속에서 몸을 풀었다. 그래서 그런지 제구가 평소 같진 않았고 6회엔 백투백 홈런을 허용하는 보기 드문 장면도 연출됐다. 결국 6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행진에도 급제동이 걸렸다.

 

1회를 삼자범퇴로 정리한 류현진은 2회 선두타자 조시 도날드슨에게 2루타를 내줬고, 1사 1루엔 찰리 컬버슨에게 안타성 타구(기대타율 .650)를 허용했다. 그런데 코디 벨린저가 절묘한 슬라이딩 캐치로 이 타구를 낚아 한숨을 돌렸다. 이후 류현진은 타일러 플라워스를 유격수 직선타로 잡고 2회를 넘겼다.

 

3회엔 흔들렸다. 존 낮게 걸친 커터가 볼 판정을 받으면서 풀카운트 승부로 이어졌고 결국 아데이니 에체베리아에게 2루타를 맞았다. 번트를 허용해 1사 3루에 몰린 류현진은 로날드 아쿠냐를 스트레이트 볼넷을 거르고 아지 알비스와의 승부를 택했지만, 몸쪽 낮게 꽉 찬 속구가 2타점 2루타로 연결되는 불운이 따랐다. 다행히 추가 실점은 없었다.

 

류현진은 4회부턴 안정을 찾았다. 2사에 타일러 플라워스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에체베리아를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 이닝을 마무리했고 5회엔 탈삼진 2개를 곁들이며 경기 두 번째 삼자범퇴를 기록했다.

 

6회엔 백투백 홈런을 허용하는 보기 드문 장면이 연출됐다. 좌타자 프리먼에겐 몸쪽 체인지업을 던져 루킹 삼진을 잡아냈으나 도날드슨, 아담 듀발에게 연달아 홈런을 헌납했다. 2피홈런 이상 경기는 6월 29일 쿠어스필드 원정 경기 이후 처음. 후속타자 컬버슨은 포수 땅볼로 잡은 류현진은 팀이 2-4로 뒤진 6회 2사에 우완 불펜 조 켈리와 교체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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