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뉴욕]

9월 15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주 퀸즈의 시티필드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가 열렸다. LA 다저스는 류현진, 뉴욕 메츠는 제이콥 디그롬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한편 이날은 뉴욕 메츠가 정한 한국인의 밤(Korean Night)으로 배우 서민정-안상훈 부부가 기념 시구를 했다.

서민정이 경기에 앞서 시구를 마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조미예 특파원 miyej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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