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로스앤젤레스]

LA 다저스 류현진이 시즌 13승에 재도전한다.

9월 23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LA 다저스는 류현진, 콜로라도 로키스는 안토니오 센자텔라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선두 타석에 오른 류현진이 중월 홈런을 날리고, 럭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첫 홈런이다.

조미예 특파원 miyej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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