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0.06.05

LIVE SCORES

이전으로 다음으로

MLB

'스프링어 3홈런' 휴스턴, 3년 연속 AL 서부지구 우승

  • 기사입력 2019.09.23 07:38:04   |   최종수정 2019.09.23 07:38:05
  •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3타석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팀 지구 우승에 이바지한 조지 스프링어(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3타석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팀 지구 우승에 이바지한 조지 스프링어(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3년 연속으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정상을 차지했다.

 

휴스턴은 23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서 13-5로 이겼다. 이로써 휴스턴은 매직넘버 1을 지우고 자력으로 지구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3년 연속 지구우승은 휴스턴 구단 역대 최다 타이기록. 휴스턴은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에서 1997년부터 1999년까지 3년 연속 지구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통산으로 따지면 역대 9번째 우승이다.

 

승리의 1등 공신은 조지 스프링어였다. 스프링어는 첫 세 타석을 모두 홈런으로 장식하며 홀로 4타점을 쓸어 담았다. 알레디미스 디아즈는 홈런 포함 3안타, 알렉스 브레그먼도 투런 홈런을 터뜨려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휴스턴 ‘에이스’ 저스틴 벌랜더는 5이닝 5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쳐 시즌 20승 고지를 밟았다. 이번 시즌 20승을 달성한 건 벌랜더가 최초. 아울러 벌랜더는 통산 3000탈삼진까지 단 6개만을 남겨두게 됐다.

 

시즌 102승 54패 승률 .654를 기록 중인 휴스턴은 남은 기간 뉴욕 양키스(102승 55패 승률 .650)와 아메리칸리그 승률 1위 자리를 두고 경쟁을 이어간다. 

 

승률 1위 팀엔 포스트시즌 홈 어드밴티지가 주어지며 동률이 될 경우 2019시즌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점한 휴스턴(4승 3패)이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홈 어드밴티지를 가져간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엠스플레이
  • 잘봤어요 1
  • 화나네요 0
  • 팬이에요 0
  • 후속기사 원해요 0
    • 새로고침
    • 도움말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ews

    더보기

    video

    더보기
    올 샵 야구용품

    hot 포토

    더보기
    '어느덧 데뷔 12년차' 전효성, 사랑스러움 가득한 화보 공개
    [M+현장] '쇼!챔' 공원소녀, 청순+시크 모두 겸비한 '공중곡예사'
    [줌 in 포토+] '완판녀 등극' 뮤즈 이다운, '심쿵' 화보 공개!
    [M+현장] 두리, '미스트롯'이 인정한 롱다리 트로트 여신
    [M+현장] "청순은 없다" 러블리즈 수정, 섹시 퀸 꿈꾸는 Tiger
    [M+현장] '쇼!챔' 유빈, 바비인형 몸매 맞지? '넵넵'
    '오보이!', 여자친구 화보 공개 "6인 6색 무한 매력 발산"
    [줌 in 포토+] 표지모델 콘테스트 1위 이다운, 출간과 함께 ‘완판녀..
    '저녁 같이 드실래요' 손나은, 블랙 원피스로 개미 허리 자랑
    서현숙, 명불허전 '금발여신 치어리더'...남심 저격 화보 공개
    top